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거리두기 연장3

오늘부터 2주간 마지막? 거리두기 연장 오늘부터 2주간 마지막? 거리두기 연장 오늘, 18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가 연장됩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유지되는 것이지만 이번에도 구체적인 제한 내용이 다릅니다. 대체로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는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거리두기는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는 징검다리 기간으로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수도권은 최대 8인(미접종자 4인+접종완료자4인)까지, 비수도권은 최대 10인(미접종자4+접종완료자6)까지 적용됩니다. 식당 및 카페의 운영 시간은 4단계인 수도권은 오후 10시까지, 3단계가 적용 중인 비수도권은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결혼식 참석 인원 제한은 음식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50명까지 .. 2021. 10. 18.
거리두기 '또' 연장 -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거리두기 '또' 연장 -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현재 적용 중인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기간이 오는 10월 3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역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기존 거리두기 체계가 연장됩니다. 다만 음식점과 카페 영업시간을 9시까지로 제한하던 것을 다시 10시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 인센티브 확대 실시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적 모임 인원제한에 예외 적용됩니다. 때문에 최대 6명의 모임이 가능해지지만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경우엔 그대로 18시 이전 4인, 18시 이후 2인으로 적용됩니.. 2021. 9. 3.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적용하기로 했었죠. 그런데 확진자 수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면서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2주간 연장한다고 합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유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전해철 장관은 “3차 유행 당시 일 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4차 유행을 경험하는 지금은 1410명(7월 7~22일) 수준으로 그 규모가 2배 이상으로 큰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3차 유.. 2021. 7. 23.
반응형